[이모작뉴스 송선희 기자] 광화문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기관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광화문 원팀(One Team)' 출범식이 5월 25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광화문 소재 총 14개의 기업, 지자체, 비영리 기관의 참여로 열렸다.이날 출범식에는 서울시 김도식 정무부시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 KT 구현모 대표, 라이나생명 조지은 사장,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 행정안전부 박성호 지방자치분권실장, 법무법인 태평양 오양호 대표 변호사, 한국중앙자원봉